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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웹툰 앱 WEBTOON·타파스·만타 비교, 타파스 종료 앞두고 무엇을 쓸까

영어로 한국 웹툰을 읽을 앱, 무엇을 쓸까. WEBTOON(무료 오리지널, 코인), 타파스(2027년 3월 31일 종료, 잉크 판매 중단), 만타(멤버십 무제한 서재, 젬)를 무료로 읽는 방법, 결제와 구독 요금, 환불, 나이 제한, 한국 앱스토어 등록 여부로 비교했다. 2026년 10월 27일 공식 공지·도움말과 앱스토어로 확인한 자료 조사 글이며, 태피툰도 다른 선택지로 소개한다.

첫 발행
업데이트

리뷰 방식: 자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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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는 세 가지 선택

  • WEBTOON — 처음 영어 웹툰을 읽는다면. 오리지널은 무료이고, 기다리기 싫은 패스트패스 회차만 코인(미국 10개 0.99달러부터)으로 먼저 보면 된다. 애드패스 대상 작품은 광고를 보고 열 수도 있다. 프리미엄은 월 3.99달러부터다. 애플 한국 스토어 조회에서는 글로벌 앱이 나오지 않았으니, 한국에서는 웹사이트나 한국어 앱 ‘네이버 웹툰’을 확인하자.
  • 만타(Manta) — 한 달에 여러 작품을 몰아 읽는다면. 스탠더드 멤버십(미국 월 4.99달러, 한국 6,600원)으로 300편이 넘는 무제한 서재를 읽는다. 400편이 넘는 만화에 무료 프리 패스가 있고, 내려받기는 회원이 아니어도 쓸 수 있다. 일부 작품은 젬 전용이니 가입 전에 확인하자.
  • 타파스(기존 독자만) — 이미 잉크가 남아 있다면. 2027년 3월 31일 23:59(미국 태평양 시간)까지 남은 잉크로 회차를 열어 읽고, 이어 볼 앱을 미리 정하자. 잉크는 더 살 수 없고, 종료 뒤에는 연 회차도 볼 수 없으며 환불이나 이전도 없다.

영어로 한국 웹툰을 읽을 앱을 찾으면 자주 함께 나오는 세 곳이 있다. 네이버웹툰이 운영하는 글로벌 앱 WEBTOON,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2021년에 인수한 북미 플랫폼 타파스(Tapas), 리디(RIDI)가 운영하는 멤버십 앱 만타(Manta)다. 그런데 올가을 사정이 바뀌었다. 타파스가 2026년 10월 1일 서비스 종료를 공지했고, 2027년 3월 31일에 문을 닫는다. 이 글은 처음 영어 웹툰 앱을 고르는 독자와 타파스에서 옮길 곳을 찾는 독자를 위해 세 앱을 무료로 읽는 방법, 결제 방식과 요금, 환불, 나이 제한, 한국 앱스토어 등록 여부로 비교한다. 2026년 10월 27일(미국 중부 시간, 한국 시간 10월 28일 아침)에 각 서비스의 공지와 이용약관, 도움말 센터, 애플 앱스토어 페이지를 확인해 정리한 자료 조사 글이며, 직접 결제하거나 써 본 후기가 아니다. 가격은 따로 적지 않으면 미국 앱스토어의 달러 가격이고 나라마다 다르다. 세 앱에 순위를 매기지는 않는다.

불이 켜진 유리 진열장 안에 회색 컴퓨터 마우스와 감긴 케이블, 펜촉이 달린 펜과 다른 필기구, 오른쪽 위에 펜 태블릿과 스타일러스가 놓여 있다. 마우스 옆에 ‘천계영’, 펜 옆에 ‘강창욱’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다
경기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 전시된 만화가들의 작업 도구(2025년 11월). 이 글이 비교하는 앱의 화면이 아닌 자료 사진이다. 사진: Motoko C. K., CC BY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4.0).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orea_Manhwa_Museum_20251122_4.jpg. WebP로 크기 조정·재인코딩.

먼저 확인할 것: 타파스는 2027년 3월 31일에 끝난다

타파스는 2026년 10월 1일자 ‘서비스 종료 공지(End of Service Notice)’에서 플랫폼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부터 타파스의 유료 화폐인 잉크(Ink)는 무료 잉크를 포함해 어떤 방법으로도 더 얻을 수 없다. 이미 가진 잉크는 2027년 3월 31일 23시 59분(미국 태평양 시간)까지 쓸 수 있고, 이 시각에 서비스도 끝난다. 한국 시간으로는 4월 1일 오후 3시 59분이다(미국 서머타임 기준으로 환산한 시각).

종료 뒤에는 이미 잠금을 푼 회차까지 포함해 타파스에 접근할 수 없다. 자주 묻는 질문(FAQ)은 구매 내역을 카카오페이지나 카카오웹툰 같은 다른 카카오 서비스로 옮길 수 없고, 잉크와 잠금을 푼 콘텐츠는 환불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종료 전에 따로 할인이나 이벤트를 열 계획도 없고 작품 가격도 그대로다. 자기 계정과 개인정보의 사본이 필요하면 FAQ에 적힌 [email protected]로 요청하라고 안내한다.

헷갈리기 쉬운 점이 하나 있다. 10월 27일에 확인한 타파스의 미국 앱스토어 설명은 아직 종료 소식을 반영하지 않아 3시간마다 열리는 무료 회차와 ‘기다리면 무료(Wait Until Free)’를 그대로 소개한다. 최신 규칙은 종료 공지다. 공지는 기다리면 무료 같은 무료 열람이 3월까지 계속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래서 이 글은 타파스를 새로 시작할 곳으로 권하지 않는다. 처음 영어 웹툰 앱을 고르는 독자라면 WEBTOON과 만타 가운데서, 타파스 독자라면 옮겨 갈 곳을 찾는 기준으로 아래 비교를 읽으면 된다.

WEBTOON: 무료로 시작하기 쉬운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앱

WEBTOON의 이용약관(2026년 10월 12일 개정)은 서비스 제공자를 네이버웹툰(NAVER WEBTOON Ltd.)으로 적고, 미국 앱스토어의 저작권 표기는 ‘© WEBTOON ENTERTAINMENT’다. 도움말 센터에 따르면 앱은 무료이고 오리지널(ORIGINALS) 시리즈는 무료로 읽을 수 있으며, 연재 중인 작품은 매주 업데이트된다. 오리지널과 별도로 누구나 자기 만화를 올릴 수 있는 캔버스(CANVAS)도 있다.

돈을 쓰는 곳은 주로 ‘먼저 보기’다. 코인으로 패스트패스(Fast Pass)를 사면 최신 회차를 정식 공개일보다 먼저 볼 수 있고, 많은 패스트패스 회차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무료가 된다. 그 기간이 며칠인지는 도움말에 나와 있지 않다. 대상 작품에서는 짧은 광고를 보고 회차를 여는 애드패스(Ad Pass)도 쓸 수 있는데, 이렇게 연 회차는 3일 동안 볼 수 있다. 코인은 패스트패스와 ‘타이틀 구매(Title Purchase)’에 쓰고, 필요한 코인 수는 작품마다 다르다. 미국 앱스토어에서 코인은 10개 0.99달러, 50+2개 4.99달러 같은 묶음으로 판다.

2025년 9월 17일부터는 매달 코인을 채워 주는 월 구독 ‘WEBTOON 프리미엄’도 있다. 요금은 3.99달러(20코인+보너스 2), 9.99달러(100+10), 19.99달러(200+25), 49.99달러(500+75) 네 가지다. 오리지널 시리즈를 광고 없이 읽고 회차 할인을 받지만, 캔버스 광고나 회차를 열기 위한 영상 광고 같은 일부 광고는 남고 3.99달러 요금제에는 회차 할인이 없다.

세부 조건도 챙기자. 코인은 안드로이드와 iOS 앱 안에만 있고, 프리미엄도 앱에서만 쓴다.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는 무료 회차를 읽을 수 있다. 이용약관에 따르면 프로모션으로 받은 무료 코인은 만료될 수 있고 산 코인보다 먼저 쓰인다. 코인은 같은 계정이라도 운영체제(iOS와 안드로이드) 사이, 콘텐츠 언어 사이에서 옮겨지지 않고, 코인 판매는 법이 요구하는 경우 등이 아니면 환불하지 않는다. 오프라인으로 읽으려면 일부 오리지널 회차만 내려받을 수 있고, 내려받은 회차는 30일 동안 기기에 남는다.

WEBTOON 글로벌 플랫폼의 언어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번체 중국어(대만),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스페인어(중남미)다. 한국어 독자는 네이버웹툰, 일본어 독자는 라인망가가 맡는다. 같은 앱이라도 지역과 언어에 따라 읽을 수 있는 작품이 다르다. 이용약관의 최소 나이는 13세이고 13~18세는 부모나 보호자의 감독 아래 써야 하며, 미국 앱스토어 등급은 13+다.

한국에서 읽으려는 사람은 한 가지를 알아 두자. 10월 27일 애플 한국 스토어 조회에서 글로벌 WEBTOON 앱은 나오지 않았다(미국 스토어에서는 나온다). 같은 회사는 한국어 독자를 위해 한국어 앱 ‘네이버 웹툰’을 따로 운영한다. 웹사이트에서 무료 회차를 읽을 수 있다는 안내는 있지만, 한국에서 접속해 시험해 보지는 않았다.

타파스: 잉크가 남은 기존 독자라면

타파스는 2012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웹툰 플랫폼이다. 2021년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타파스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발표하며 타파스를 ‘북미 최초의 웹툰 플랫폼’으로 소개했다. 같은 발표에서 「사내맞선」 「승리호」 「경이로운 소문」 「나빌레라」 같은 카카오의 한국 IP를 타파스로 북미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앱스토어 설명은 지금도 「나 혼자만 레벨업(Solo Leveling)」 「사내맞선(A Business Proposal)」 「무빙(Moving)」 등을 ‘세계적인 화제작과 유명한 타파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예로 한데 묶어 소개한다. 어느 작품이 어느 쪽인지는 나누지 않았고, 「사내맞선」은 카카오 발표에서 타파스에 공급한 카카오 IP로 나온다.

이 앱에서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공지와 FAQ에 따르면 남은 잉크로 회차를 열고 작품을 읽는 것은 2027년 3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작품은 그 전에 내려가지 않는 한 종료 때까지 남고, 작가들은 당분간 연재를 이어 갈 수 있다. 종료 뒤에는 잠금을 푼 회차도 볼 수 없으니, 잉크가 남았다면 끝까지 보고 싶은 작품에 먼저 쓰는 편이 낫다.

iOS 앱은 10월 13일에 7.13.1 버전이 나왔고 미국과 한국 앱스토어에 아직 올라 있다. 미국 앱스토어 등급은 16+, 앱 언어는 영어와 스페인어다. 하지만 지금 새로 내려받아 시작할 이유는 없다. 카카오의 영어 후속 서비스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FAQ는 구매 내역을 카카오페이지나 카카오웹툰으로 옮길 수 없다고만 밝혔고, 이번 조사에서는 타파스를 대신하는 카카오의 공식 영어 서비스를 찾지 못했다.

만타: 한 달 요금으로 몰아 읽는 리디의 앱

만타는 한국 회사 리디(RIDI CORPORATION)가 운영한다. 이용약관(v4, 2026년 8월 13일 시행)은 만타를 리디의 개인화된 만화·웹소설 구독 서비스로 설명한다. 앱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고 회원이 아니어도 작품마다 앞의 몇 회는 무료다. 그다음 회차는 멤버십이나 젬(Gem)으로 열고, 프리 패스가 있는 작품은 기다렸다가 무료로 열 수도 있다(아래 참고).

중심은 멤버십이다. 회원은 300편이 넘는 ‘무제한 서재(Unlimited Library)’를 읽을 수 있고, 이 서재에는 라이선스 작품과 만타 자체 스튜디오가 만든 만타 오리지널이 함께 있다. 미국 앱스토어에서 스탠더드는 1개월 4.99달러, 3개월 12.99달러, 12개월 49.90달러다. 프리미엄은 월 9.99달러로, 무제한 서재에 매달 1,420젬을 더 준다. 만타 웹사이트에서 결제하면 프리미엄이 월 8.99달러이고, 처음 가입하는 회원이 웹에서 프리미엄 첫 달을 4.99달러에 시작하는 기간 한정 행사도 공지돼 있다. 행사가 끝나는 날은 적혀 있지 않다. 3개월·12개월 스탠더드는 앱에서만 가입할 수 있고, 멤버십은 일시 정지할 수 없다.

멤버십으로 모든 작품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부 작품은 무제한 서재에 없고 젬으로만 판다. 젬은 2026년 3월 31일부터 표시 단위가 10배로 커져 200젬이 1.99달러가 됐다. 변경 공지는 만화 한 회가 보통 3~6젬이라고 했으니, 지금 단위로는 30~60젬꼴이다. 젬으로 연 작품은 나중에 만타에서 내려가도 서재에 남는다. 무료로 읽는 방법으로는 400편이 넘는 만화에 쓰는 ‘프리 패스(Free Pass)’가 있다. 프리 패스로 연 회차는 72시간 동안 읽을 수 있고, 패스는 쓰고 나서 24시간이 지나면 다시 채워진다. 가장 최근 회차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내려받기는 멤버십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이용자가 쓸 수 있다. 결제는 모두 최종이고, 멤버십을 해지해도 결제한 기간이 끝날 때까지 쓸 수 있으며, 자동 갱신은 기간이 끝나기 24시간 전까지 꺼야 한다. 앱 언어는 영어뿐이고, 이용약관의 최소 나이는 13세, 미국 앱스토어 등급은 16+다. 한국 앱스토어에도 올라 있어 스탠더드 1개월 6,600원, 프리미엄 14,000원에 판다. 리디의 한국어 앱은 따로 있다.

고르는 법과 또 하나의 선택지

처음 영어 웹툰을 읽는다면 WEBTOON에서 시작하는 편이 부담이 적다. 오리지널을 무료로 읽으며 취향을 찾고, 기다리기 싫은 작품에만 코인을 쓰면 된다. 한 달에 여러 작품을 몰아 읽게 되면 만타 멤버십이 계산하기 쉽다. 다만 보고 싶은 작품이 무제한 서재에 있는지, 젬 전용인지부터 확인하자. 타파스에 잉크가 남아 있다면 2027년 3월 31일(미국 태평양 시간)까지 다 쓰고, 이어 볼 작품이 다른 앱에 있는지 찾아 두자. 같은 작품도 앱과 나라, 언어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다르다.

세 앱 밖의 선택지도 하나 있다. 콘텐츠퍼스트(Contents First Inc.)가 운영하는 태피툰(Tappytoon)이다. 태피툰은 모든 작품을 창작자·권리자와의 공식 제휴로 제공한다고 밝히며, 만화를 영어·프랑스어·독일어로 낸다. 일부 작품은 24시간(또는 작품마다 정한 시간)마다 다음 회를 한동안 무료로 여는 ‘타임 틸 프리(Time Till Free)’를 쓰고, 포인트로 산 회차는 계속 열려 있다. 미국 앱스토어에서 클럽 멤버십은 월 4.99달러, 포인트는 1,400포인트 1.99달러부터이고, 앱스토어 등급은 16+다.

어느 앱이든 기억해 둘 것이 있다. 유료 화폐는 환불이 어렵다. WEBTOON 코인은 콘텐츠 언어 사이에서 옮겨지지 않고, 타파스에서 연 회차는 다른 카카오 서비스로 옮길 수 없다. 앱스토어 가격은 나라마다 다르니 결제 전에 자기 스토어에서 확인하자.

함께 읽기: 웹툰에서 만난 한국어 낱말을 찾아볼 사전이 필요하다면 「한글날에 즐겨찾기할 사전 세 곳: 표준국어대사전·우리말샘·한국어기초사전」, 서울에서 피규어·애니메이션 굿즈를 사러 갈 곳을 고른다면 「서울 피규어샵·애니 굿즈 쇼핑, 용산 아이파크몰·AK플라자 홍대·국제전자센터 중 어디로 갈까」, 오래 쉬었던 게임 취미를 다시 시작한다면 「포켓몬 다시 시작하기: 레츠고·스칼렛/바이올렛·레전즈 Z-A」를 보자.

세 가지 추천

  1. WEBTOON: 무료로 시작하기 쉬운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앱WEBTOON

    처음 영어 웹툰을 읽는다면. 오리지널은 무료이고, 기다리기 싫은 패스트패스 회차만 코인(미국 10개 0.99달러부터)으로 먼저 보면 된다. 애드패스 대상 작품은 광고를 보고 열 수도 있다. 프리미엄은 월 3.99달러부터다. 애플 한국 스토어 조회에서는 글로벌 앱이 나오지 않았으니, 한국에서는 웹사이트나 한국어 앱 ‘네이버 웹툰’을 확인하자.

  2. 만타: 한 달 요금으로 몰아 읽는 리디의 앱만타(Manta)

    한 달에 여러 작품을 몰아 읽는다면. 스탠더드 멤버십(미국 월 4.99달러, 한국 6,600원)으로 300편이 넘는 무제한 서재를 읽는다. 400편이 넘는 만화에 무료 프리 패스가 있고, 내려받기는 회원이 아니어도 쓸 수 있다. 일부 작품은 젬 전용이니 가입 전에 확인하자.

  3. 타파스: 잉크가 남은 기존 독자라면타파스(기존 독자만)

    이미 잉크가 남아 있다면. 2027년 3월 31일 23:59(미국 태평양 시간)까지 남은 잉크로 회차를 열어 읽고, 이어 볼 앱을 미리 정하자. 잉크는 더 살 수 없고, 종료 뒤에는 연 회차도 볼 수 없으며 환불이나 이전도 없다.

항목별 비교

항목WEBTOON타파스(Tapas)만타(Manta)
지금 상태(10월 27일)운영 중, 10월 12일 이용약관 개정10월 1일 잉크 판매 중단, 2027년 3월 31일 종료운영 중, 앱 최신 버전 10월 26일
운영(표기)네이버웹툰(NAVER WEBTOON Ltd.)2021년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한 북미 플랫폼리디(RIDI CORPORATION)
무료로 읽기오리지널 무료, 애드패스(광고, 3일)종료 때까지 무료 열람이 계속되는지 안내 없음작품별 앞의 몇 회, 프리 패스(400편 이상, 72시간)
회차 결제코인(앱 전용), 10개 0.99달러부터새 잉크 구매 불가, 남은 잉크만 사용젬, 200젬 1.99달러부터(회당 30~60젬꼴, 환산)
구독WEBTOON 프리미엄 월 3.99~49.99달러(코인 충전)안내된 구독 없음스탠더드 월 4.99달러, 프리미엄 9.99달러(웹 8.99달러)
환불코인 판매는 최종(법이 요구하는 경우 등 예외)잉크·연 회차 환불 없음모든 결제 최종
오프라인 읽기일부 오리지널, 30일 보관종료 뒤 연 회차 포함 접근 불가모든 이용자 내려받기 가능
미국 앱스토어 등급13+16+16+
한국 앱스토어글로벌 앱 조회 안 됨(한국어 앱 네이버 웹툰)등록돼 있음등록, 스탠더드 6,600원·프리미엄 14,000원
아쉬운 점유료 기능은 앱 전용, 코인은 언어·운영체제 사이 이동 불가새 결제 불가, 종료 뒤 연 회차도 사라짐일부 작품 젬 전용, 앱 언어는 영어뿐

그래서, 지금 시작한다면

지금 영어로 한국 웹툰을 시작한다면 나는 WEBTOON부터 깔겠다. 오리지널을 무료로 읽으며 취향을 찾고, 기다리기 어려운 작품에만 코인을 쓰면 된다. 매달 여러 작품을 몰아 읽게 되면 그때 만타 스탠더드를 한 달 써 보며 무제한 서재에 원하는 작품이 있는지 보겠다. 타파스에 잉크가 남은 독자라면 2027년 3월 31일(미국 태평양 시간)까지 다 쓰고, 이어 볼 작품을 WEBTOON·만타·태피툰에서 찾아 두자. 어느 앱이든 결제는 환불이 어렵고 가격은 나라마다 다르니, 자기 앱스토어에서 다시 확인하자.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