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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울에서 부산 가는 법: KTX·고속버스·비행기, 무엇을 탈까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고속버스·비행기(김포–김해) 중 무엇이 나을까. 출발·도착 장소, 탑승 시간, 요금, 예매와 환불 규정을 2026년 10월 21일 확인한 코레일·버스터미널·한국공항공사·항공사·부산시 공식 자료로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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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방식: 자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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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는 세 가지 선택

  • 서울역(또는 수서역) 출발 KTX — 서울역 출발 가장 빠른 열차 2시간 18분, 중간값 약 2시간 44분, 2026년 11월 1일부터 매일 49편. 일반실 54,400원(수서 출발 52,900원). 출발 두 달 전 07시부터 korail.com이나 코레일+에서 예매하고, 부산역에서는 1호선까지 걸어서 2분이다.
  • 고속버스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이나 동서울에서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까지, 프리미엄·우등·일반 등급. 2026년 10월 1일 운임 상한이 9% 올랐으니 코버스나 티머니 앱에서 요금과 소요 시간을 확인하고, KTX보다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자.
  • 김포–김해 비행기 — 2026년 10월 평일 기준 하루 약 19편, 대부분 65분. 김포까지 가는 시간, 출발 30분 전 체크인 마감(대한항공), 김해에서 시내로 가는 경전철 시간을 더해야 한다. 김포 가까이 있거나 부산 서쪽으로 갈 때 알아볼 만하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KTX, 고속버스, 그리고 김포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국내선 비행기다. 이 글은 처음 한국에 온 여행자와, 그런 친구에게 길을 알려 줄 사람을 위해 세 방법을 비교한다. 2026년 10월 21일(미국 중부 시간, 한국 시간 22일)에 확인한 코레일, 버스터미널, 한국공항공사, 대한항공, 한국관광공사, 부산시의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쓴 자료 조사 글이며, 직접 타 보고 쓴 후기가 아니다. 2026년 9월 1일 SRT가 KTX로 통합된 뒤의 이름과 요금을 썼다. 요금과 시간표는 바뀔 수 있으니 예매할 때 다시 확인하자.

부산역 승강장 끝에서 본 모습. 왼쪽에 ‘부산 Busan 釜山’ 역명판이 있고 오른쪽 선로로 1세대 KTX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부산역에 들어오는 KTX-I 열차(2014년 10월). 서울역과 수서역에서 출발한 경부선 KTX의 종착역이 부산역이다. 지금 이 구간을 달리는 열차 모습과 역 표지는 사진과 다를 수 있다. 사진: Smiley.toerist,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usan_main_station_trains_01.JPG. WebP로 크기 조정·재인코딩.
유리 외벽에 ‘부산종합버스터미널 BUSAN CENTRAL BUS TERM.’ 간판이 붙은 건물과 그 앞 택시 승강장
부산 금정구 노포동의 부산종합버스터미널(2018년 11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북쪽 끝 노포역 곁에 있다. 사진: 이강철,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usan_Central_Bus_Terminal.jpg. WebP로 크기 조정·재인코딩.
숲이 우거진 산을 배경으로 바퀴를 내리고 김해국제공항에 접근하는 에어부산 A321 여객기
김해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에어부산 A321(2024년 12월 31일). 기체에는 예전 금호아시아나그룹 이름이 남아 있다. 항공사 통합에 따라 이름과 도색은 바뀔 수 있다. 사진: Howon P. Seo, CC BY 2.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ir_Busan_A321-200_HL7763_at_Gimhae_Int%27l_Airport.jpg. WebP로 크기 조정·재인코딩.

시간표보다 숙소 위치부터 보자

‘서울 부산 KTX vs 비행기’ 같은 검색어가 자동완성에 뜰 만큼 자주 비교하는 문제지만, 답은 시간표보다 주소에서 시작한다. 서울도 부산도 큰 도시이고, 세 방법은 출발하는 곳도 도착하는 곳도 다르다. 역이나 터미널, 공항까지 가는 시간, 그곳에서 기다리는 시간, 도착한 뒤 숙소까지 가는 시간이 탑승 시간만큼 중요할 수 있다.

서울에서 부산역으로 가는 경부선 KTX는 도심의 서울역과 강남 쪽 수서역에서 떠나고, 일부는 광명역과 행신역에도 선다. 2026년 11월 1일부터 쓰는 코레일 시간표에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KTX는 없다. 부산행 고속버스는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경부선 쪽과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한다. 비행기는 김포공항에서 뜨는데, 지하철 5호선·9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이 닿는다. 한국관광공사는 공항철도 일반열차로 김포공항에서 서울역까지 약 23분이 걸린다고 안내한다.

부산에서는 세 방법의 도착지가 저마다 다르다. 서울역·수서역에서 오는 경부선 KTX는 부산역이 종착역이고, 부산시는 역 광장 앞 지하의 도시철도 1호선까지 걸어서 2분이라고 안내한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한 부산행 고속버스는 금정구 노포동의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바로 옆 노포역(3번 출구)은 1호선의 북쪽 끝이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는 서부산(사상)행 노선도 따로 있다. 비행기는 도심 서쪽의 김해국제공항에 내리고, 부산–김해 경전철을 타면 사상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길로 서면까지 약 30분, 광안리까지 약 50분, 해운대까지 약 70분이 걸린다고 안내하며, 서면과 해운대로 가는 리무진 버스도 있다.

KTX: 도심에서 도심까지 두 시간 반 남짓

2026년 9월 1일부터 예전에 SRT로 팔던 수서 출발 열차도 KTX로 달린다. 고속열차 브랜드와 예매 체계가 하나가 된 셈이다. 코레일은 SRT 열차 이름을 KTX-산천으로 바꾸고, 기존 KTX 이용 혜택을 수서 출·도착 열차까지 넓혔다고 밝혔다. 열차 종류의 차이는 아래 함께 읽기의 KTX·SRT·ITX 글에서 다뤘고, 여기서는 부산 가는 길에 필요한 것만 정리한다.

2026년 11월 1일부터 쓰는 코레일 시간표에서 서울역→부산 가장 빠른 열차는 2시간 18분(08시 58분 출발 KTX-청룡)이고, 소요 시간의 중간값은 약 2시간 44분이다. 서울역에서는 매일 49편이 05시 13분부터 22시 28분까지 떠나고, 요일에 따라 더 다니는 열차가 있다. 수서역에서는 매일 29편이 05시 30분부터 22시 40분까지 떠나며, 매일 다니는 열차 가운데 가장 빠른 것은 2시간 19분, 중간값은 약 2시간 36분이다. 소요 시간과 편수는 코레일 시간표 파일에서 직접 계산했다. 같은 시간표에는 서울역·청량리역에서 중앙선을 거쳐 부산 부전역까지 가는 KTX-이음도 매일 9편 있지만, 3시간 44분~4시간 28분이 걸리고 해운대 쪽 신해운대역에는 그중 4편만 선다.

요금은 2026년 9월 1일 기준 코레일 운임표에서 서울–부산 일반실 어른 54,400원, 특실 78,900원이다. 수서–부산은 52,900원과 76,700원이다. 코레일은 통합과 함께 정한 평균 약 10% 할인이 3년 동안 적용되며 이후 조정될 수 있다고 운임표에 적었다.

외국인 여행자에게 KTX의 가장 큰 장점은 예매다. 코레일 영어 사이트(korail.com)는 신용카드 결제를 받고, 승차권은 결제할 때 넣은 이메일과 비밀번호로 다시 불러온다. 공식 앱인 코레일+(KORAIL+)도 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승차권은 출발일 두 달 전 07시부터 팔고, 인터넷으로는 출발 직전까지 살 수 있다(자동발매기는 출발 10분 전까지). 코레일은 화면 캡처는 승차권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레일닌자(RailNinja)·레일몬스터(RailMonster) 같은 비공식 판매 사이트는 수수료를 더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환불은 월~목요일이면 출발 3시간 전까지 무료다. 금~일요일과 공휴일·명절에는 이틀 전까지 최저 위약금 400원을 떼고, 그 뒤로는 출발이 가까워질수록 5~20%를 뗀다.

외국인용 코레일 패스(KORAIL PASS, 열흘 안에서 2~5일을 골라 쓰며 어른 2일권 131,000원부터)를 쓸 계획이라면 확인할 점이 하나 있다. 지금 패스 안내 페이지는 광역철도와 임시 관광열차만 제외 대상으로 적었지만, 코레일 영어 공지판에는 ‘SRT 열차는 패스로 탈 수 없다’는 2024년 공지 두 건이 아직 남아 있고, 2026년 10월 21일까지 수서 출발 열차의 패스 사용 여부를 밝힌 새 공지는 찾지 못했다. 패스 사용자는 서울역 출발 열차를 고르거나 코레일 고객센터(+82-1599-7777)에 먼저 묻는 편이 안전하다.

고속버스: 세 가지 등급, 더 긴 도로 여행

부산행 고속버스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서초구 신반포로 194)의 경부선 쪽과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한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도 서울 노선으로 서울경부와 동서울 두 곳을 안내한다. 바로 옆 센트럴시티는 호남선을 맡는 별도 터미널이고 예매 사이트도 따로이니 헷갈리지 말자.

고속버스는 등급이 나뉜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요금 할인 안내는 프리미엄, 우등, 일반 세 등급을 쓰고, 초등학생은 모든 노선과 등급에서 50% 할인된다. 요금은 2026년 10월 1일에 올랐다. 국토교통부가 시외·고속버스 운임 상한을 각각 9% 올렸고, 동서울터미널은 이날부터 전 노선 요금이 9% 올랐다고 공지했다. 우리는 공식 고속버스 예매 사이트인 코버스(Kobus)에서 바뀐 서울–부산 요금과 소요 시간을 확인하려 했지만, 10월 21일 우리 쪽 네트워크에서는 접속되지 않았다. 예매할 때 요금과 시간을 꼭 확인하자. 버스는 고속도로를 다른 차와 함께 달리니 KTX보다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는 편이 맞다.

예매는 코레일보다 외국인에게 조금 불편하다. 공식 경로는 코버스(컴퓨터), 티머니GO와 고속버스티머니 앱, 터미널 창구와 무인발권기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 홈페이지는 외국인에게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에서 앱으로 예매하라고 안내한다. 버스는 승차권에 찍힌 시각의 ‘00초’에 정확히 떠난다. 취소는 출발 이틀 전까지 무료이고, 그 뒤에는 요일과 남은 시간에 따라 5~20%, 출발한 뒤에는 60%를 뗀다.

부산 쪽 도착지인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금정구 노포역 옆에 있다. 부산시의 ‘시청 찾아오시는 길’을 보면 거리를 가늠할 수 있다. 노포역에서 시청역까지는 1호선 12구간으로 약 25분, 부산역에서 시청역까지는 9구간으로 약 20분이다. 다만 시청은 기준점일 뿐이다. 남포동은 1호선으로 부산역에서 두 정거장이지만 노포역에서는 23정거장이고, 해운대는 어느 쪽에서든 2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숙소까지 가는 길 전체를 따져 보자.

비행기: 하늘에서 한 시간, 공항 두 곳의 시간은 따로

한국공항공사 운항 시간표에 따르면 2026년 10월 22일(목) 김포→김해 항공편은 07시부터 20시까지 모두 19편이었다. 에어부산 10편, 대한항공 5편,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 3편, 제주항공 1편이고, 대부분 65분으로 잡혀 있다. 다만 공개된 시간표는 하계 운항이 끝나는 10월 24일까지만 있어서, 동계 시간표에서는 편수가 달라질 수 있다.

하늘에 있는 한 시간은 여정의 일부일 뿐이다. 대한항공은 국내선 체크인을 출발 30분 전에 마감하고, 한국공항공사는 국내선 보안 검색 전에 탑승권과 함께 신분증을 보여 줘야 한다고 안내한다. 외국인 여행자라면 여권이다. 대한항공 국내선 일반석 무료 위탁 수하물은 20kg이고, 다른 항공사는 규정이 다를 수 있다. 확인한 최소 시간만 더해 봐도 서울역에서 공항철도 약 23분, 출발 30분 전 체크인 마감, 비행 65분, 김해공항에서 서면까지 약 30분으로 약 2시간 30분이 된다. 보안 검색이나 기다리는 시간을 빼고도 서울역에서 타는 KTX와 비슷한 셈이다.

항공 요금은 항공사가 정하고 날짜와 수요에 따라 바뀌므로 이 글에는 적지 않았다. 비행기는 김포공항 가까이 머물거나, 공항과 가까운 부산 서쪽이나 김해로 갈 때 따져 볼 만하다. 이 글의 에어부산 사진(2024년 12월)에는 예전 금호아시아나그룹 이름이 남아 있는데, 항공사 통합이 진행되면서 이름과 도색은 바뀔 수 있다.

내 여행에는 무엇이 맞을까

처음 가는 부산이라면 대부분 KTX가 간단하다. 도심에서 도심으로 가고, 편수가 많고, 요금이 공개되어 있으며, 영어 예매 사이트가 있다. 강남 쪽에 묵는다면 서울역과 수서역을 함께 비교해 보자. 두 역 모두 부산행 열차가 있다.

고속버스는 예매하는 날의 요금을 KTX 일반실 54,400원과 비교해 보고 긴 도로 여행이 괜찮은 사람, 또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가까이 묵는 사람에게 맞는다. 도착지가 1호선 북쪽 끝 노포라는 점을 기억하고, 숙소까지 가는 지하철 시간을 미리 계산하자.

비행기는 김포 가까이 있거나 부산 서쪽·김해로 갈 때, 그리고 그날 요금이 공항에서 쓰는 시간을 메워 줄 때 알아볼 만하다. 설과 추석 무렵에는 세 방법 모두 붐빈다. 2026년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는 코레일 회원만 할 수 있었고, 기차와 고속버스 모두 명절에는 취소 수수료가 오르니 일찍 예매하고 환불 규정을 읽어 두자.

함께 읽기: KTX를 탄다면 어느 역에서 어떤 열차를 탈지는 「KTX·SRT·ITX 차이: SRT가 KTX로 바뀐 지금, 어떤 기차를 탈까」에서, 부산에 도착해 걸어 볼 바닷가는 「부산 바닷가 산책 세 곳: 북항친수공원·광안리·다대포」에서 정리했다. 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갈 때는 「인천공항 가는 세 방법: 공항철도·공항버스·택시」를 참고하자.

세 가지 추천

  1. KTX: 도심에서 도심까지 두 시간 반 남짓서울역(또는 수서역) 출발 KTX

    서울역 출발 가장 빠른 열차 2시간 18분, 중간값 약 2시간 44분, 2026년 11월 1일부터 매일 49편. 일반실 54,400원(수서 출발 52,900원). 출발 두 달 전 07시부터 korail.com이나 코레일+에서 예매하고, 부산역에서는 1호선까지 걸어서 2분이다.

  2. 고속버스: 세 가지 등급, 더 긴 도로 여행고속버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이나 동서울에서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까지, 프리미엄·우등·일반 등급. 2026년 10월 1일 운임 상한이 9% 올랐으니 코버스나 티머니 앱에서 요금과 소요 시간을 확인하고, KTX보다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자.

  3. 비행기: 하늘에서 한 시간, 공항 두 곳의 시간은 따로김포–김해 비행기

    2026년 10월 평일 기준 하루 약 19편, 대부분 65분. 김포까지 가는 시간, 출발 30분 전 체크인 마감(대한항공), 김해에서 시내로 가는 경전철 시간을 더해야 한다. 김포 가까이 있거나 부산 서쪽으로 갈 때 알아볼 만하다.

항목별 비교

항목KTX고속버스비행기(김포–김해)
서울 출발지서울역(부산행 매일 49편) 또는 수서역(매일 29편). 용산역 출발 없음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서초구) 또는 동서울김포공항(5·9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부산 도착지부산역. 1호선까지 걸어서 2분(중앙선 KTX-이음은 부전역)부산종합버스터미널(노포역 3번 출구, 1호선 북쪽 끝)김해공항. 경전철로 사상역에서 2호선, 또는 리무진 버스
탑승 시간서울역 출발 최단 2시간 18분, 중간값 약 2시간 44분. 수서역 출발 중간값 약 2시간 36분확인 못 함(코버스 접속 불가). KTX보다 길고 교통 상황에 좌우대부분 65분
출발 전에 필요한 시간인터넷 구매는 출발 직전까지, 자동발매기는 10분 전까지승차권에 찍힌 시각 정각 출발대한항공 체크인 출발 30분 전 마감, 보안 검색 전 신분 확인
어른 편도 요금(10월 21일 확인)서울 출발 일반실 54,400원·특실 78,900원, 수서 출발 52,900원·76,700원등급에 따라 다름. 10월 1일 운임 상한 9% 인상항공사가 정하며 날짜마다 다름
외국인 예매korail.com(영어, 신용카드) 또는 코레일+, 두 달 전 07시부터코버스, 티머니GO·고속버스티머니 앱, 창구. 부산 터미널은 외국인에게 클룩 안내항공사 홈페이지와 앱
취소월~목 출발 3시간 전까지 무료. 금~일·공휴일·명절은 이틀 전까지 400원, 이후 5~20%이틀 전까지 무료, 이후 5~20%, 출발 후 60%운임 규정에 따라 다름
주의할 점수서 출발 열차의 코레일 패스 사용 여부 미확인. 캡처 화면은 승차권 아님옆 센트럴시티(호남선)는 다른 터미널10월 25일부터의 동계 시간표 미공개. 대한항공 국내선 일반석 수하물 20kg
잘 맞는 사람처음 가는 부산, 도심에서 도심으로요금을 확인했고 시간 여유가 있는 사람김포 근처에 묵거나 부산 서쪽으로 가는 사람

그래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처음 가는 부산이라면 나는 서울역에서 KTX를 타겠다. 서울역에서만 하루 49편이 떠나고, 요금이 공개되어 있으며, 두 달 전부터 영어로 예매할 수 있고, 내리면 걸어서 2분 거리에 지하철이 있다. 예매하는 날의 고속버스 요금이 확실히 싸고 도로에서 보내는 시간이 괜찮다면 버스를, 김포 가까이 있거나 부산 서쪽으로 간다면 김포–김해 비행기를 따져 보자. 무엇을 고르든 결제하기 전에 운영사 공식 사이트에서 요금과 시간을 다시 확인하고, 설과 추석 무렵에는 특히 서두르자.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