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길거리 간식을 처음 고르면 이름부터 낯설다. 빨간 양념 속 떡볶이, 철판에서 눌러 굽는 호떡, 물고기 모양 틀에서 나오는 붕어빵은 길에서 자주 마주치는 간식이지만 맛도 재료도 꽤 다르다. 떡볶이는 매콤한 쪽, 호떡과 붕어빵은 단 쪽이다. 이 글은 세 간식을 영문 메뉴 표기, 재료와 맛, 유래, 계절, 서울·부산에서 찾아갈 곳, 주문 전에 확인할 재료로 비교한다. 2026년 10월 28일(미국 중부 시간, 한국 시간 29일 아침)에 한식진흥원의 메뉴 표기 길라잡이와 레시피, 표준국어대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국립민속박물관의 한국민속대백과사전, 식품의약품안전처 데이터베이스, 한국관광공사·서울관광재단·부산관광공사의 안내를 확인해 정리한 자료 조사 글이다. 직접 먹어 보거나 가게를 찾아가 쓴 후기가 아니며, 특정 가게를 추천하거나 세 간식에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분식과 길거리 간식: 어디서 무엇을 파나
세 간식은 한국에서 ‘분식’이나 길거리 음식으로 묶인다. 비짓코리아는 분식이 글자 그대로는 밀가루로 만든 음식이지만, 간단하고 편하게 먹는 음식을 두루 이르는 말로 쓰인다고 설명한다. 분식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값이 싸서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시켜 먹기 좋다는 점을 든다. 분식집 메뉴판에서 자주 보이는 ‘떡튀순’은 떡볶이, 튀김, 순대를 줄인 말로, 비짓코리아는 이 셋을 가장 인기 있는 분식 메뉴 세 가지로 소개한다.
셋의 성격은 꽤 다르다. 떡볶이는 가래떡을 흔히 맵고 단 고추장 양념에 끓이거나 볶은 음식으로, 순대·튀김을 곁들여 끼니처럼 먹기도 한다. 호떡과 붕어빵은 밀가루 반죽에 단 소를 넣은 디저트에 가깝다. 비짓코리아는 붕어빵과 호떡을 특정한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길거리 간식으로 꼽는다. 하지만 국립민속박물관의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호떡이 겨울 간식을 넘어 언제든 먹는 간식이 됐고 붕어빵도 이제는 계절과 관계없이 판다고 적는다. 겨울에 더 자주 보이지만 겨울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붕어빵이 속한 ‘풀빵’이라는 이름도 알아 두면 좋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풀빵을 쇠틀에 밀가루 반죽을 붓고 가운데 팥앙금을 넣어 굽는 빵으로 설명하고, 오방떡, 잉어빵, 붕어빵, 국화빵, 호두과자가 모두 틀 모양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 풀빵이라고 말한다. 공식 가격 통계를 찾지 못해 이 글은 값을 적지 않는다. 가게와 동네마다 다르니 메뉴판을 보자.
떡볶이: 고추장 양념 속 쫄깃한 떡, 맵고 달다
한식진흥원의 한식메뉴 외국어표기법 길라잡이는 떡볶이를 ‘Tteokbokki’, 영어로 ‘Stir-fried Rice Cake’라고 적는다. 궁중떡볶이는 ‘Royal Stir-fried Rice Cake’, 즉석떡볶이와 국물떡볶이도 ‘Stir-fried Rice Cake’로 올라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은 떡볶이를 가래떡을 알맞게 잘라 채소를 넣고 양념해 볶은 음식으로 풀이하면서, 양념은 간장으로도 하고 고추장으로도 한다고 덧붙인다.
오늘날 길에서 흔히 보는 것은 고추장 떡볶이다. 한식진흥원 레시피(4인분)는 떡볶이 떡 500g, 어묵 150g, 물 1½컵(360ml)에 고추장 3큰술, 간장 ½큰술, 설탕 2큰술, 물엿 1큰술을 쓴다. 물 대신 멸치와 다시마 국물을 넣으면 감칠맛이 살고, 더 맵게 하려면 고춧가루와 양파·당근·파를 더하라는 팁도 있다. 설탕과 물엿이 들어가니 매우면서도 달다. 비짓코리아도 가장 흔한 떡볶이를 고추장으로 만든 달고 매운 떡볶이라고 소개한다. 한식진흥원은 일반 떡볶이는 매운맛이고 궁중떡볶이는 간장맛이라고 구분한다. 궁중떡볶이 레시피에는 가래떡에 간장, 참기름, 다진 소고기, 숙주, 당근, 양파, 실파가 들어가고 고추장은 없다. 비짓코리아는 빨간 떡볶이가 널리 퍼지면서 궁중떡볶이가 드물어졌고, 지금은 주로 한식 전문 식당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역사는 간장 쪽이 더 길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 따르면 떡볶이라는 이름은 19세기 말 『규곤요람』과 『시의전서』에 나오고, 1960년대 무렵까지 떡볶이는 가래떡에 쇠고기와 채소를 넣어 간장 양념으로 기름에 볶은 음식으로 궁중과 양반가에서 설에 먹던 별식이었다. 1950년대 이후 밀가루 떡과 어묵, 채소를 고추장 양념에 끓이는 음식으로 바뀌었다. 고추장 떡볶이는 1953년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떡볶이 가게를 시작한 마복림이 착안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사전은 조심스럽게 쓴다. 비짓코리아는 신당동 떡볶이 골목이 1970년대 후반에 시작돼 1980년대에 유명해졌고, 1950년대부터라는 주장도 있다고 소개한다.
떡에 따라 식감이 다르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쌀떡과 밀떡을 구분하며 조리했을 때 식감이 다르다고 하고, 비짓코리아는 밀가루 떡은 양념이 잘 배고 쌀떡은 쫄깃하다고 설명한다. 양배추, 당근, 어묵을 주로 넣고 취향에 따라 삶은 달걀이나 가공육을 더하며, 라면 사리를 넣으면 라볶이, 쫄면 사리를 넣으면 쫄볶이가 된다. 2010년대 초에는 튀김과 김밥을 찍어 먹는 국물떡볶이가 나왔고, 2010년대 후반에는 크림이나 우유를 넣은 로제떡볶이가 유행했다.
공식 관광 안내가 소개하는 곳 가운데 두 곳을 골랐다. 신당동 떡볶이 골목(비짓코리아 주소 서울 중구 다산로33길 10-18)은 중구청 안내로 2·6호선 신당역 8번 출구 일대이고, 원하는 사리를 넣어 즉석에서 끓여 먹는 방식이다. 통인시장(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는 간장 양념에 재운 가래떡을 철판에 기름을 둘러 볶는 기름떡볶이 골목이 있다. 비짓서울에 따르면 통인시장에서는 엽전(한 개 500원)을 사서 기름떡볶이 같은 참여 가게 음식과 바꿔 도시락을 채울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의 가정식 떡볶이(2018년 분석)는 100g당 144kcal, 나트륨 391mg으로 나온다.
호떡: 철판에 눌러 지진 반죽 속 녹은 흑설탕
길라잡이는 호떡을 ‘Hotteok’, 영어로 ‘Syrup-filled Pancake’, 씨앗호떡을 ‘Korean Pancake with Seed and Brown Sugar Filling’이라고 적는다. 표준국어대사전의 풀이는 밀가루나 찹쌀가루 반죽에 설탕으로 소를 넣고 기름 두른 번철이나 프라이팬에 둥글넓적하게 지진 떡이며, 중국에서 전해졌다고 밝힌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호떡을 한국의 대표적인 겨울철 길거리 음식으로 소개한다. 반죽 속 흑설탕이 구워지는 동안 녹아 꿀처럼 끈적한 시럽이 되는 것이 호떡의 단맛이다. 누르개로 납작하게 눌러 지진다.
언제 들어왔는지는 자료마다 말이 조금 다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호떡 항목은 1880년대 화교가 중국에서 들여왔다고 쓰지만, 같은 사전의 씨앗호떡 항목은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고 1882년 이후 청나라 화교 상인과 함께 들어온 것으로 ‘추측’한다고 적는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도 19세기 청나라에서 이주한 중국인이 전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쓴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호떡 항목에 따르면 1930년 10월 전국의 화교 호떡집은 1,139곳이었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의식주)의 호떡 항목은 1920년대 호떡을 기름에 지지지 않고 화덕에 구웠다고 하고, 지금처럼 기름에 지지게 된 것은 1970년대 식용유가 등장한 뒤의 일로 ‘생각된다’고 쓴다.
속은 계피 맛 흑설탕이 기본이지만 채소, 땅콩, 견과류를 넣기도 한다. 요즘은 꿀, 치즈, 녹차, 쑥, 단팥을 넣은 호떡과 잡곡호떡, 견과류호떡도 있다. 지역 명물도 있다. 부산 남포동 씨앗호떡은 반죽을 기름에 튀긴 뒤 가운데를 갈라 해바라기씨와 견과류, 건포도 따위를 채워 종이컵에 담아 주는 부산 향토 음식으로, 1980년대 남포동 거리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비짓부산은 지금은 다른 지역에서도 팔지만 남포동 BIFF 광장의 원조를 따라올 수 없다고 소개한다.
서울 남대문시장에는 설탕 대신 당면과 채소를 넣은 야채호떡이 있다. 2022년에 수정된 비짓서울 페이지는 이 호떡을 기름에 튀기듯 지져 간장, 파프리카, 청양고추 등으로 만든 양념장을 곁들인다고 소개하고, 4호선 회현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라고 안내한다. 같은 페이지는 한입 베어 물면 생각보다 뜨거우니 식혀 가며 천천히 먹으라고 권한다. 식약처 데이터베이스의 외식 호떡은 147kcal로 나오지만, 계산으로 만든 참고치(2024년)이고 기준량이 100mL로 적혀 있어 떡볶이 수치와 바로 비교할 수 없다.
붕어빵: 붕어 모양 틀에 구운 팥소 풀빵
길라잡이의 표기는 ‘Bungeoppang’, 영어로 ‘Fish-shaped Bread’다. 표준국어대사전은 붕어빵을 붕어 모양의 틀에 묽은 밀가루 반죽과 팥소를 넣어 만든 풀빵이라고 풀이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풀빵 반죽은 밀가루, 설탕, 베이킹 소다 등을 섞어 만들고, 틀에 반죽을 붓고 팥소를 올린 뒤 반죽을 더 부어 틀을 닫고 뒤집어 굽는다. 비짓코리아는 길거리 수레에서 사자마자 먹을 때 가장 바삭하다고 말한다.
뿌리는 일본에 있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붕어빵이 1930년대 일본의 전통 과자 ‘타이야키(たいやき)’가 조선에 전해지면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다만 타이야키는 도미 모양 틀에 굽고, 붕어빵은 이름처럼 붕어를 닮았다. 한식진흥원 길라잡이의 일본어 칸에는 붕어빵이 たい焼き로 적혀 있지만, 모양이 같은 과자는 아니다. 6·25전쟁 뒤 원조 밀가루가 흔해지면서 큰돈 없이 할 수 있는 풀빵 장수가 늘었고,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도시 길거리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가 1997년 외환 위기 때 다시 나타났다. 그래서 붕어빵 판매량을 불황의 지표로 보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추운 날 인기가 많아 예전에는 주로 겨울에 팔았지만 지금은 계절과 관계없이 판다. 팥 말고도 슈크림, 초코, 명란마요, 옥수수, 피자 붕어빵이 있고, 크기를 줄인 미니 붕어빵도 있다. 한국민속대백과사전은 동네 붕어빵 노점이 줄어 이제는 주로 관광지 같은 특정 장소의 길거리나 가게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고, 붕어빵을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간식으로 꼽으며 서울 인사동, 부산 남포동 같은 곳을 예로 든다. 인사동에서는 전통적인 팥 붕어빵을, 부산에서는 해산물을 넣은 붕어빵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말로도 자주 쓰인다. 한국 사람들은 부모와 꼭 닮은 아이를 ‘붕어빵’이라 하고, 요즘 젊은 세대는 붕어빵 노점이 가까운 동네를 역세권에 빗대 ‘붕세권’이라고 부른다. 식약처 데이터베이스에서 ‘붕어빵’을 찾으면 프랜차이즈 제품 12개만 나오고 길거리 붕어빵 같은 일반 항목은 없어 열량은 적지 않는다.
주문하기 전에: 재료, 채식, 뜨거운 속
떡볶이는 이름과 달리 떡만 들어가는 음식이 아니다. 한식진흥원 레시피에도 어묵이 들어가고 멸치·다시마 국물을 권한다. 비짓코리아는 분식집 어묵을 보통 꼬치에 꿰어 멸치 국물에 끓인다고 설명한다. 삶은 달걀이나 가공육을 넣기도 하고, 밀떡이라면 밀가루가 들어간다. 채식을 하거나 생선을 피한다면 국물과 어묵을 먼저 물어보자.
호떡 반죽은 밀가루나 찹쌀가루다. 씨앗호떡에는 땅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같은 견과류와 씨앗이 들어가니 땅콩이나 견과류, 씨앗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야채호떡에는 당면과 채소가 들어간다. 붕어빵은 밀가루 반죽과 팥이 기본인데, 반죽에 달걀이나 우유가 들어가는지는 확인한 공식 자료가 없으니 필요하면 가게에 물어보자. 비짓코리아는 채식 여행자라면 식당 직원에게 미리 알리고, ‘육류, 달걀, 해산물 등을 먹지 못합니다’ 같은 문장을 적어 두었다가 보여 주라고 권한다.
비짓서울은 남대문 야채호떡을 두고 한입 베어 물면 생각보다 뜨거우니 식혀 가며 천천히 먹으라고 권한다. 녹은 설탕이 든 호떡도 조금 식혀 가며 천천히 먹자.
함께 읽기: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기도 하는 김밥을 고른다면 「김밥 한 끼, 어떤 모양으로: 줄김밥·꼬마김밥·충무김밥」, 밥과 함께 먹는 찌개 세 가지는 「김치찌개·된장찌개·순두부찌개 차이, 처음이라면 무엇을 시킬까」, 빵 하나를 위해 떠나는 도시 여행은 「이 빵 때문에 가는 도시 셋: 성심당·이성당·삼송빵집」을 보자.
세 가지 추천
- 떡볶이: 고추장 양념 속 쫄깃한 떡, 맵고 달다떡볶이
매콤한 것을 원하거나 간식으로 가볍게 끼니를 때우고 싶다면. 분식의 중심이어서 분식집과 시장에서 흔히 보이고, 순대·튀김과 함께 ‘떡튀순’으로 먹기도 한다. 매운 게 걱정이면 간장 양념에 재운 통인시장 기름떡볶이를 찾거나, 한식당에서 간장 맛 궁중떡볶이를 시켜 보자. 어묵과 멸치 육수가 들어갈 수 있다.
- 호떡: 철판에 눌러 지진 반죽 속 녹은 흑설탕호떡
추운 날 따뜻하고 단 간식이 당긴다면. 녹은 흑설탕 시럽이 핵심이니 속이 식을 때까지 천천히 먹자. 부산에 간다면 남포동 씨앗호떡, 서울에서는 당면과 채소를 넣은 남대문시장 야채호떡도 있다. 씨앗호떡에는 땅콩과 견과류, 씨앗이 들어간다.
- 붕어빵: 붕어 모양 틀에 구운 팥소 풀빵붕어빵
들고 다니며 가볍게 먹을 단 간식을 원한다면. 밀가루 반죽에 팥소가 기본이고 슈크림, 초코 같은 속도 있다. 비짓코리아는 사자마자 먹을 때 가장 바삭하다고 한다. 동네 노점은 줄었으니 관광지 노점이나 가게에서 찾자.
항목별 비교
| 항목 | 떡볶이 | 호떡 | 붕어빵 |
|---|---|---|---|
| 영문 메뉴 표기(한식진흥원) | Tteokbokki / Stir-fried Rice Cake | Hotteok / Syrup-filled Pancake | Bungeoppang / Fish-shaped Bread |
| 바탕 | 가래떡(쌀떡 또는 밀떡) | 밀가루나 찹쌀가루 반죽 | 묽은 밀가루 반죽(풀빵) |
| 만드는 법 | 고추장 양념에 끓이거나 볶음, 즉석떡볶이는 식탁에서 끓임 | 기름 두른 철판에 누르개로 눌러 지짐, 씨앗호떡은 튀겨 갈라 속을 채움 | 붕어 모양 쇠틀에 반죽과 팥소를 넣어 구움 |
| 맛(자료 설명) | 달고 매운 고추장 맛이 흔함, 궁중떡볶이는 간장 맛 | 녹은 흑설탕 시럽의 단맛, 야채호떡은 설탕 대신 당면·채소 | 팥소의 단맛, 슈크림·초코 등도 있음 |
| 계절(자료 표현) | 계절 표시 없음, 분식의 중심 | 대표적인 겨울 길거리 음식, 지금은 언제든 | 예전엔 주로 겨울, 지금은 계절과 관계없이 |
| 찾아갈 곳(공식 안내) | 신당동 떡볶이 골목(신당역 8번 출구 일대), 통인시장 기름떡볶이(경복궁역 2번 출구) | 부산 남포동 BIFF 광장 씨앗호떡, 남대문시장 야채호떡(회현역 6번 출구, 2022년 안내) | 관광지 노점·가게, 서울 인사동과 부산 남포동 등 |
| 식약처 DB 열량 예시(자료 종류가 달라 비교 불가) | 가정식 100g당 144kcal(2018년 분석 자료) | 외식 147kcal(2024년 계산 참고치, 기준량 100mL로 표기) | 일반 항목 없음(프랜차이즈 제품만) |
| 물어볼 재료 | 어묵, 멸치 국물, 밀떡의 밀, 달걀·가공육 | 밀가루·찹쌀, 씨앗호떡의 땅콩·견과류·씨앗, 야채호떡의 당면 | 밀가루와 팥, 달걀·우유는 확인한 자료 없음 |
| 이런 사람에게 | 맵고 단 맛, 간식 겸 끼니 | 따뜻하고 단 간식(속이 뜨거우니 조심) | 들고 다니며 먹을 가벼운 단 간식 |
그래서, 처음 하나만 고른다면
처음 하나만 고른다면 나는 떡볶이를 권하겠다. 분식의 중심이어서 분식집에서 찾기 쉽고, 순대나 튀김을 곁들이면 간식이 한 끼가 된다. 매운맛이 걱정이면 간장 양념의 통인시장 기름떡볶이나 한식당의 궁중떡볶이로 시작하면 된다. 단 것이 당기는 추운 날에는 호떡이나 붕어빵을 하나 더하자. 다만 떡볶이에는 어묵과 멸치 국물이, 씨앗호떡에는 땅콩과 견과류, 씨앗이 들어가니 채식을 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문하기 전에 꼭 물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