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 가기
리뷰 라이브러리한 주제, 세 가지 추천
기술

맥북 에어·갤럭시 북4·LG 그램: 매일 들고 다닐 노트북을 고르는 순서

운영체제, 화면, 주변기기까지 넣어 비교하는 대학생·직장인 노트북 후보.

첫 발행
업데이트

리뷰 방식: 자료 조사

Read in English

먼저 보는 세 가지 선택

  • MacBook Air 13 M5 — macOS 호환성이 확인되고 작은 휴대용 구성이 좋다면.
  • Galaxy Book4 — Windows와 기존 주변기기를 유지하며 재고 가격을 살핀다면.
  • LG gram 16 — 큰 화면을 들고 다니는 것이 실제 작업에 도움이 된다면.

노트북을 고를 때는 CPU보다 먼저 실행해야 할 프로그램부터 적는 게 좋다. 이번 후보는 맥북 에어 13형 M5, 일반형 갤럭시 북4, LG 그램 16형 16Z90TL-GS5WK다. 북4와 그램의 해당 구성은 최신 맥북과 같은 세대·가격을 전제하지 않는다. 재고 할인까지 포함해 고민할 수 있는 서로 다른 선택지로 보았다.

이전 맥북 에어의 키보드 자료 사진
이전 세대 MacBook Air 자료 사진. M5 모델 사진이 아니다. 사진: TheumasNL,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MacBook_Air_keyboard_1.jpg. WebP로 크기 조정·재인코딩.
2024 LG 그램 프로 16 자료 사진
2024 gram Pro 16 자료 사진. 비교한 16Z90TL 모델과 다르다. 사진: Dinkun Chen, CC BY-SA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4.0). 출처: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G_gram_Pro_16_(2024)_16Z90SPG_(2).jpg. WebP로 크기 조정·재인코딩.

맥북 에어: macOS가 맞는지부터

에어의 매력은 작은 화면의 노트북을 가볍게 들고 다니는 구성에 있다. 공식 M5 13형 사양은 13.6형 화면과 약 1.23kg 본체를 안내한다. 강의실과 카페를 오갈 때 관심이 갈 만하다. 하지만 무게가 마음에 들어도 학교나 회사의 필수 프로그램이 macOS에서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출발부터 꼬인다.

USB-A나 HDMI 주변기기를 자주 쓰는지도 확인하자. 에어의 포트 구성에는 이 단자들이 없으므로 허브나 어댑터를 챙기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충전기와 허브를 넣은 가방 무게가 실제 출퇴근 무게다. 애플 실리콘이라는 이름만 보고 기존 Windows 작업 환경을 그대로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갤럭시 북4: 할인된 기본형을 보는 이유

일반형 북4는 북4 프로나 울트라와 구분해야 한다. 참고한 공식 영국 구성은 15.6형, Core 7 150U, 8GB 메모리·512GB 저장 공간이다. 국가와 판매처에 따라 메모리 구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국내 상품 제목만 보고 같은 사양이라고 판단하지 않겠다. 저렴해 보이는 이유가 세대인지, 메모리인지 먼저 찾아야 한다.

Windows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기존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일이 중요하면 후보가 될 수 있다. 다만 모델명 전체가 같지 않으면 포트·화면·메모리도 다시 읽자. 오래 사용할 노트북에서는 실행할 앱 수와 필요한 메모리가 할인율보다 중요할 때가 많다. 처음부터 부족한 구성을 싸게 사면 다음 교체가 빨리 찾아온다.

그램: 화면을 크게 보고 싶지만 짐은 늘리기 싫다면

그램 16형은 문서 두 개나 스프레드시트를 나란히 놓고 보는 사람에게 먼저 떠오르는 후보다. 여기서는 LG의 16Z90TL-GS5WK를 기준으로 삼았다. 그램, 그램 프로, 서로 다른 연식의 16형을 한 상품처럼 묶지 않았다. 같은 브랜드에서도 프로세서와 화면, 메모리 구성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큰 화면이 내 작업에서 얼마나 자주 쓰이는지 생각해보자. 집과 회사 양쪽에 모니터가 있다면 휴대하는 동안의 화면 크기보다 본체 크기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반대로 외부에서 긴 문서와 표를 많이 보는 사람이라면 16형이 구매 이유가 된다. 숫자로 된 무게 하나만 보지 말고 가방에 들어가는 크기와 충전 구성까지 함께 확인하겠다.

작업 목록으로 후보를 지우자

수강 신청, 시험 프로그램, 회사 VPN, 회계 도구처럼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부터 확인한다. 웹 브라우저에서 열린다는 설명도 실제 제출·인증 기능까지 작동하는지 봐야 한다. 포토샵을 쓴다는 한 문장보다 파일 크기, 플러그인, 외부 모니터 수를 적는 편이 선택에 도움이 된다.

게임이나 긴 영상 인코딩을 자주 한다면 이 세 제품의 얇고 가벼운 성격이 잘 맞는지부터 따져야 한다. 우리는 세 노트북을 같은 작업에 돌려 발열과 시간을 측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게임 성능이나 배터리 실사용 우승자를 정하지 않았다. 제조사의 특정 시험 시간을 출퇴근 사용 시간으로 그대로 옮기지도 않는다.

견적은 같은 구성으로 맞추기

메모리·저장 공간·운영체제 포함 여부·보증을 같은 줄에 적자. Windows가 없는 판매 구성과 포함된 구성의 차이도 실제 지출이다. 필요한 허브, 충전기, 소프트웨어 비용까지 넣고 나면 처음 본 할인 가격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 특히 해외 사양표의 8GB를 국내 16GB 제품 가격과 그대로 비교하지 말자.

마지막으로 키보드와 화면을 직접 보는 것이 좋다. 숫자 키패드가 필요한지, 반사가 심하게 느껴지는지, 작은 글자를 오래 볼 때 편한지는 사양표가 대신 결정해주지 않는다. 매장에서 편한 자세로 문서를 띄워보고 가방 크기도 재보자. 매일 쓰는 도구에서는 이런 작은 불편이 벤치마크 숫자보다 오래 남는다.

세 가지 추천

  1. 선택 메모MacBook Air 13 M5

    macOS 호환성이 확인되고 작은 휴대용 구성이 좋다면.

  2. 선택 메모Galaxy Book4

    Windows와 기존 주변기기를 유지하며 재고 가격을 살핀다면.

  3. 선택 메모LG gram 16

    큰 화면을 들고 다니는 것이 실제 작업에 도움이 된다면.

항목별 비교

항목MacBook Air 13 M5Galaxy Book4LG gram 16
비교 기준13형 M5일반형 북4; 지역 SKU 확인16Z90TL-GS5WK
운영체제macOSWindows 구성 확인Windows 구성 확인
화면 관점13.6형 휴대성15.6형 기본형16형 문서 작업
세대·가격현행 M5 사양이전 세대 할인 변수지정 연식·구성 기준
주변기기USB-A·HDMI 어댑터 고려정확한 SKU 포트 확인정확한 SKU 포트 확인
메모리 비교동일 용량으로 견적지역별 8GB 등 구성 차이정확한 구성 확인
최종 확인필수 앱의 macOS 지원할인보다 필요한 사양화면 크기와 가방 크기

그래서 무엇을 고를까

나는 먼저 필수 앱으로 macOS 여부를 결정하고, 그다음 화면 크기를 고르겠다. macOS가 맞으면 에어, Windows에서 재고 가격이 중요하면 북4, 밖에서도 넓은 작업 화면이 필요하면 그램을 먼저 보자. 브랜드 선호보다 매일 반복하는 작업에 맞추면 선택이 훨씬 짧아진다.

참고 자료